제이홉, 우천으로 시구 무산되자 "비가 오다니" [TD#]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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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BTS의 멤버 제이홉이 첫 시구가 무산되자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22일 제이홉은 자신의 SNS의 휘발성 게시물을 통해 "비가 오다니"라고 적어 자신의 얼굴에 필터를 씌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엔 기아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제이홉의 시구도 이뤄지지 못한 상황이다. 군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을 앞둔 제이홉은 이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된 상황 속 우스꽝스러운 셀카를 올리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제이홉은 광주 출신으로 이미 BTS의 노래에서 "광주 베이비"와 "KIA 넣고 시동 걸어" 등의 가사를 적으며 고향과 광주를 연고로 한 구단 기아타이거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제이홉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 17일 만기 전역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이홉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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