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길바닥에 나뒹구는 주사기들…"마약 아니냐" 발칵
||2024.10.23
||2024.10.23
이태원 길바닥에 주사기가 버려진 사진 한 장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태원 길바닥'이라는 제목의 글이 다수 올라와 공유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전봇대 근처 바닥에는 주사기 여러 개가 나뒹굴고 있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이태원 거리에서 찍었다고 주장하며 "주사기가 나뒹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주사기가 마약을 투여하는 데 사용된 것인지 단순 일반 쓰레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대다수 네티즌은 마약이 이미 일상에 깊게 침투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쏟아냈다.
실제 최근 이태원 클럽과 유흥업소에선 마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꽁초 버리듯이 버려져 있네", "일상에 깊게 침투한 것 같다", "이 정도면 상당히 많은 사람이 마약을 접하고 있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약류를 밀수입하거나 소지, 매매, 수수, 투약, 제공하는 경우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나 무기징역에 처한다.
또한 영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상습적으로 마약을 할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며 미수범이나 예비, 음모자일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