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스크린으로 복귀 시동? 영화 촬영장서 포착
||2024.10.23
||2024.10.23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김새론이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김새론이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탑골공원에서 신재호 감독의 신작인 저예산 음악 영화를 촬영했다.
작품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김새론이 출연하는 건 맞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을 훨씬 웃도는 0.2%였다.
김새론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재판에 섰으며,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8월에는 SNS 계정에 자신의 출연작인 ‘사냥개들’ ‘키스 식스 센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며 활동 재개 등 추측이 이어지자 모두 삭제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