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전 앵커, 9년 만에 친정 MBC로 돌아온다(강연자들)

TV데일리|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2024.10.23

백지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백지연 전 앵커가 9년 만에 친정 MBC로 돌아온다.

23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의 리부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9년 만에 친정 MBC로 돌아온 백지연이 스페셜 강연자로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MBC 재직 시절 그는 '최초, 최연소, 최장수' MBC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던 인물.

그런 백지연은 MC 오은영 박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은 각각 심리학과와 의학과를 졸업한 인연을 소개하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눈다. 오은영 박사가 백지연의 과거 별명이 '연대의 브룩쉴즈'였다는 사실을 밝히자, 백지연은 "안 들어본 사람은 없겠죠?"라는 귀여운 멘트로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백지연은 자신의 MBC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 기록과 함께, 그간 겪었던 거친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싱글맘으로서의 애환을 고백하며,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를 포기하고 MBC를 퇴사한 이유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백지연이 출연하는 '강연자들'은 27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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