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제물포 인센스 페이퍼 등 특화 굿즈 4점 선정
||2024.10.23
||2024.10.23
로컬 굿즈 메이커톤이 성료한 가운데 제물포 인센스 페이퍼를 포함한 인천지역 특화 굿즈 4점이 선정됐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 17일 '로컬 굿즈 메이커톤'의 최종 발표회에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점을 선정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컬 굿즈 메이커톤은 인천의 역사, 문화, 자원 등의 특징을 반영한 굿즈 제작을 지원해 우수 상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제물포 인센스 페이퍼'에게 돌아갔다. 해당 상품은 제물포역의 옛 기차표에 제물포의 정취를 향으로 담았다.
최우수상은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캐릭터 동화책으로 만든 '우리가 사랑한 인천'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우수상은 개항장의 근대식 건물을 굿즈로 재해석한 '르네와 대불호텔 이야기'가 선정됐고, 장려상에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인천의 명소를 마그넷으로 제작한 친환경 굿즈 '제물포 아트빈 채색키트'가 뽑혔다.
수상작들은 오는 11월2일부터 11월3일까지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에 열리는 로컬 팝업스토어 '제물포 웨이브 마켓'에 입점해 홍보와 판매의 기회를 얻는다.
또 내년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인천을 사랑하는 창작자들이 만드는 인천 대표 굿즈가 계속해서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