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인천본부 ‘한중 FTA 10년’ 세미나 개최
||2024.10.23
||2024.10.23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23일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창업다락에서 ‘한중 FTA 10년, 중국 소비시장 변화에 따른 우리 기업의 기회 점검 세미나’를 개최했다.
FTA 종합지원센터 차이나데스크와 공동 기획한 이번 세미나는 올해 한중 FTA 발효 10주년을 맞이해 중국 소비시장 변화에 따른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기업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 소비시장 변화 특징과 전망 ▲한중 FTA 및 RCEP 활용 전략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품목별 인증제도를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세미나 직후 업체별 맞춤 컨설팅도 제공됐다.
심준석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장은 “미·중 갈등과 중국의 제조업 경쟁력 향상으로 진출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14억의 소비시장이 있는 중국은 여전히 우리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FTA, RCEP 등 자유무역협정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