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베이커리 카페들, 특산물 활용 메뉴 선봬
||2024.10.23
||2024.10.23
재능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는 지난 21일 인천 옹진군 특산물인 옹진쌀과 지역 특화 식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 카페 메뉴 기술 이전 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옹진군 브랜드 쌀빵 개발 연구 용역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군에서 선정된 5개 베이커리 카페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 과정에서는 옹진 고시히카리 쌀과 백령도 다시마, 다시마소금, 덕적도 버섯, 북도 단호박 등 지역 식재료를 첨가한 빵 메뉴를 개발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커피·베이커리 업체들은 기술을 이전받은 메뉴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 “옹진군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베이커리 메뉴가 대표 메뉴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남식 총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