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우 “1 경로당, 1 복지관 역할”
||2024.10.23
||2024.10.23
제18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선거에서 임헌우 전 대한노인회 안양시동안구지회장이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23일 수원시 팔달구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18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임헌우(기호 1번)·조영재(2번)·이종한(3번)·김준회(4번)·정관희(5번) 후보가 출마했다.
재적 대의원 243명 중 230명이 투표한 결과 임헌우 전 대한노인회 안양시동안구지회장이 99표를 얻어 당선됐다.
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함께 경쟁한 다른 후보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모든 말씀을 귀담아 듣고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연합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채 관계를 꼽았다. 임 회장은 “부채 관계를 시급히 해결해야 경기도연합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지회장들에게 정당한 보수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본인의 가장 큰 강점으로 '지회장 직을 수행하며 얻은 경험'을 꼽았다. 임 회장은 “지회장 역할을 수행하며 직접 보고 들은 것들이 많다”며 “또한 노인 복지를 전공한 전문가인 만큼 해낼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경로당 활성화'를 임기 내 이루고 싶다고 했다. 임 회장은 “각 경로당들이 하나의 복지관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중요도를 키우고 싶다”며 “노인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많은 복지를 누리게끔 하겠다”고 강조했다.
/글·사진 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