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10년 별거 후 이혼…"정말 힘들었다" 이제야 고백
||2024.10.23
||2024.10.23
방송인 김병만이 이혼한 지 1년 만에 심경 고백에 나섰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다음주 예고편이 흘러나왔다.
예고편에는 김병만이 지난해 겪었던 이혼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병만은 "이제야 이야기하는데 난 정말 힘들었다. 남의 행복을 축복하는 자리에 갔는데 나는 별거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라고 고백했다.
이어 "많이 소극적이었던 거 같다. 그런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 신고 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아내에게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만은 딸의 성을 바꿔주려고 미리 혼인신고를 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김병만은 결혼 12년 만인 지난해 11월 파경을 맞았다. 그는 아내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별거한 끝에 이혼했다.
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김병만이 아내와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면서 이들은 소송을 거쳐 헤어졌으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2 '개그콘서트', SBS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