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미스트랄 AI 만나 더 똑똑해진다 [스냅드래곤서밋]
||2024.10.24
||2024.10.24
퀄컴이 스냅드래곤 및 퀄컴 플랫폼 기반 디바이스에 미스트랄 AI의 생성형 AI 모델을 구현한다.
양사는 23일(현지시각) 미국 와일레아 비치 리조트 메리어트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2024에서 스냅드래곤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 오토모티브용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 및 스냅드래곤 라이드 엘리트, AI PC 용 스냅드래곤X 시리즈 컴퓨트 플랫폼에 기반한 엣지 디바이스에 미스트랄 AI의 최첨단 생성형 AI 모델인 미니스트랄 3B와 미니스트랄 8B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미니스트랄 3B는 온디바이스 사용을 목적으로 설계된 미스트랄 AI의 첫 상업용 프리미어 AI 모델이다.
미스트랄 AI 의 미니스트랄 3B와 미니스트랄 8B는 스마트폰, 차량 등 디바이스에 탑재하기에 용이하다. 온디바이스 생성형 AI는 개인정보 보호, 즉각성, 신뢰성, 비용 절감, 전력 효율성 등 이점을 제공한다.
두르가 말라디 퀄컴 수석 부사장 겸 기술·기획·엣지 솔루션 부문 본부장은 "미스트랄 AI와의 협력은 최신 AI 기술로 엣지 디바이스를 강화한다는 퀄컴의 목표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스트랄 AI의 미니스트랄 3B와 미니스트랄 8B를 통해 디바이스 제조 업체,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및 디지털 서비스 제공 업체는 온디바이스 AI 역량을 기반으로 사용자 요구와 필요를 이해하는 AI 비서 및 기타 앱과 같은 혁신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퀄컴 AI 허브는 미스트랄 7B v0.3(Mistral 7B v0.3)을 비롯해 주요 미스트랄 AI 모델을 제공하며 개발자와 사용자가 미스트랄 AI의 역량을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와일레아(미국)=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