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 2024년 2번째 방중…투자·보안 등 논의
||2024.10.24
||2024.10.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2번째로 중국을 방문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쿡 CEO는 베이징에서 진좡룽 공업정보화부 장관을 만났다. 둘은 애플의 중국 내 입지, 온라인 데이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한 관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쿡은 진좡룽에게 "애플은 중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리고 공급망의 질적 발전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진좡룽은 쿡에게 중국의 혁신에 더 많은 투자를 계속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쿡은 베이징의 애플 스토어와 교외의 유기농 농장 등 여러 사진을 게시하며 중국 방문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사진 중에는 비전 프로 헤드셋을 착용한 사람과 악수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중국 정부는 최근 몇 년 동안 데이터 흐름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애플은 2017년에 글로벌 기업이 중국 내에 정보를 저장해야 하는 현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중국에 첫 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