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유명 성악가 엄마, 딸이 주장하는 학대 진실은
||2024.10.24
||2024.10.24
MBC ‘실화탐사대’ 24일 방송에는 유명 성악가 엄마의 학대를 주장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젊음이 넘치는 대학 캠퍼스에서 피켓을 든 채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 여성이 있다. 멍이 가득한 사진 속 주인공은 박선영(가명) 씨. 그녀가 1인 시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 씨(가명)는 해당 학교 교수인 최혜란(가명)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다.
지난 7월, 최 교수(가명)가 오물이 묻은 변기 솔로 얼굴과 온몸을 때렸다는 것. 충격적이게도 최혜란(가명) 씨는 다름 아닌 선영(가명) 씨의 친엄마였다. 엄마는 미국 명문 음악 학교까지 수료한 성악가이자 대학 교수로, 대형 교회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딸 박선영(가명) 씨는 엄마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으며, 자신의 네 살 아들이 이 모습을 목격해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데...도대체 모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현재 엄마가 찾아올지 몰라 경찰이 준 스마트워치를 착용한채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녀. 엄마의 가정폭력은 20여 년 전인 5살 때부터 시작됐다고 고백한다. 그녀가 떠올리는 첫 기억은 아파서 우는 자신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은 것이라는데...폭행은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반면 엄마는 딸 선영(가명)씨를 때린 건 단 한 번뿐이라는 주장이다.
오히려 현재 선영(가명)이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어 딸의 주장은 대부분 과장된 것이라는 입장인데...평행선 같은 모녀의 관계는 회복될 수 없는 것일까? 오늘(24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