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사 현장서 불길…1시간여 만에 진화
||2024.10.24
||2024.10.24
인천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2분쯤 연수구 동춘동 교회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력 74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분 만인 오전 11시5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연수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공사장 화재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께서는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알렸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사 현장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성원 기자 bsw906@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