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22%, 최저치 경신…‘김여사 대외활동 중단’ 73%
||2024.10.24
||2024.10.24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0% 초반대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회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23일(10월 4주차)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 22%, '잘못하고 있다' 67%라고 응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은 ‘김 여사가 대외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봤다.
긍정평가는 7월 4주 이후 20%대로 내려간 이후 9월 4주(25%)부터 계속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부정평가는 2주 전보다 1%포인트 오른 67%를 기록했다.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18~29세 17%, 30~39세 15%, 40~49세 12%, 50~59세 19%, 60~69세 35%, 70세 이상 38%였다.
지역별 지지율은 서울 29%, 인천·경기 18%, 대전·세종·충청 20%, 광주·전라 5%, 대구·경북 33%, 부산·울산·경남 25%, 강원·제주 38%였다.
이념성향별 지지율은 진보 6%, 중도 14%, 보수 44%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지지율은 6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지지율은 2%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을 통해 1000명을 표본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