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라우어, 한국시리즈 3차전 외국인 투수 선발 맞대결
||2024.10.24
||2024.10.24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가 각각 대니 레예스, 에릭 라우서를 선발로 앞세운다.
오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린다. 앞선 1, 2차전에서 승기를 내준 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 MVP 대니 레예스를 선발로 기용한다.
레예스는 정규시즌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다. 특히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6⅔이닝 4피안타 3실점 1자책), 4차전(7이닝 3피안타 무실점) 모두 선발승을 따내며 MVP에 올랐다. 다만 정규시즌에 KIA와 3차례 만나 2패 평균자책점 8.31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KIA가 8월에 영입한 라우어는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으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지난 8월 삼성을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러 3⅓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내주고 4실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