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빚 파산’ 윤정수 "얼어 죽어도 강남에 첫 집 마련"
||2024.10.24
||2024.10.24
방송인 윤정수가 첫 내 집 마련을 했던 때를 떠올린다.
2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생애 첫 집 매매'를 주제로 알짜배기 꿀팁과 여러 가격대의 매물을 소개한다.
이날 모델 겸 방송인 정혁, 방송인 남창희, 양세찬은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서울에서 2~6억원대의 다양한 매물을 임장한다.
이들은 부동산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 윤정수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한다.
윤정수는 "나는 집을 경매 당한 사람인데, 나한테 물어봐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다.
이어 "22년 전 첫 집을 마련했다. 그땐 자존심이 가장 중요했다. 그래서 '얼어 죽어도 강남'에 집을 샀다"고 고백한다.
윤정수는 실패를 하면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건넸고,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역세권 5억원대 1인 가구 맞춤집'을 소개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윤정수는 무리한 투자, 빚보증 등으로 30억원대 빚을 지면서 2013년 11월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윤정수는 20억원대 자택을 비롯한 모든 재산을 처분해 빚을 갚았고 남은 빚에 대해 일부 탕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