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주쿠웨이트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가 10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공개자 중 현직자로는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를 통해 밝힌 10월 수시재산 공개자료에 따르면 박 대사는 83억 8037만 원을 신고했다.
박 대사는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토지 25억 1564만 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아파트 174.38㎡ 등 건물 49억 412만 원, 예금 9억 7501만 원 등을 신고했다.
박 대사에 이어 신수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이 76억 2869만 원,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이 72억 3898만 원을 신고하며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 비서관은 본인 명의의 대전광역시 대덕구 덕암동 토지 1억 9770만 원,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아파트 114.89㎡ 등 건물 22억 7800만 원, 예금 18억 1029만 원, Doopus LLC 72만주 등 증권 31억 1965만 원, 이정진·우국원·구본창 등 예술품 1억 9750만 원 등을 신고했다.
김 원장은 배우자 명의의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토지 27억 1923만 원, 본인 명의의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 50.40㎡ 등 건물 13억 6273만 원, 예금 34억 6590만 원 등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