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Ⅱ’ 돌아온 루실라→뉴비 아카시우스, 존재감 열일
||2024.10.25
||2024.10.25
‘글래디에이터 Ⅱ’의 페드로 파스칼이 ‘아카시우스’로 코니 닐슨이 ‘루실라’로 분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왕좌의 게임’ 시즌 4에서 연기력을 입증 받은 데 이어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디즈니+ 시리즈 ‘더 만달로리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페드로 파스칼이 로마군을 이끄는 장군 ‘아카시우스’로 분했다.
페드로 파스칼은 모든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로마 영토 확장에 큰 공을 세우면서도 계속되는 전쟁으로 위태로워진 로마 정세를 근심하는 ‘아카시우스’를 근엄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오가며 완성, 극에 깊이를 더할 것이다.
여기에 1편에서 로마의 전성기를 이끈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딸이자 ‘막시무스’를 마음에 품고 지지했던 ‘루실라’를 연기한 코니 닐슨이 다시 한번 같은 역할로 돌아와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폭군 황제들의 폭압 아래 굶주리는 로마 시민들을 보며 잃어버린 로마를 재건하기 위해 조용히 움직이는 ‘루실라’를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완성한 코니 닐슨은 관객들에게 진한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처럼 깊은 내공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페드로 파스칼, 코니 닐슨은 눈부신 활약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할 것이다.
한편 ‘글래디에이터 Ⅱ’는 오는 11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