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맥스기술, LNG 운반선용 일체형 가스처리시스템 국산화 설계 인증 획득
||2024.10.25
||2024.10.25
글로벌세아 그룹 계열사 수소에너지·수소충전소 전문기업 발맥스기술은 LNG 운반선용 일체형 가스처리시스템의 국산화 설계를 완료하고 미국 선급(ABS)으로부터 기본 인증(Aip)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발맥스기술에 따르면 윤진석 발맥스기술 대표이사와 매튜 트렘블레이 ABS 대표이사는 지난 18일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해당 수여식에는 각 회사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시스템은 174k급 LNG 운반선용 일체형 가스연소시스템 비폭발성치환가스시스템(174k Combined IGG GCU)이다. LNG 운반선용에 설치되는 IGG(Inert Gas Generator) 설비와 GCU(Gas Combustion Unit) 설비를 합쳐 만든 일체형 장비로, 선박 내 공간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선박 내 IGG설비와 GCU 설비가 각각 설치돼 공간을 많이 차지해 번거로웠던 운영을 최소화했다.
발맥스기술은 이번 Aip 획득을 통해 ABS사와 기술력 증진 및 다각적인 사업 진출을 위한 협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