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율] 민주당-국민의힘, 동률 기록하며 ‘초접전’
||2024.10.25
||2024.10.25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 양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당의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하면서 피 튀기는 접전 양상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5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0%를 기록하면서 동률을 나타냈다.
이어 조국혁신당 6%, 개혁신당 4%, 진보당·이외 정당/단체 1%를 각각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7%였다.
민주당 지지율이 10월 셋째주와 동률인 반면,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올라갔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포인트 떨어졌다.
전국 여론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9%포인트 앞섰다. 이곳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34%였고, 민주당은 25%를 기록했다.
반면 수도권인 인천·경기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9%포인트 높았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3%였고, 국민의힘은 24%를 나타냈다.
정당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가 40대인 반면 국민의힘은 70대 이상에서 가장 높았다.
4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6%였고, 국민의힘은 16%를 기록했다. 반면 70대 이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59%였고, 민주당은 21%였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4%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데일리 오피니언 제599호 | |
|---|---|
| 2024. 10. 25 | 한국갤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