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송유택·조환지…’시지프스’, 2차 컨셉 사진 공개
||2024.10.25
||2024.10.25
창작 뮤지컬 ‘시지프스’가 다양한 매력이 엿보이는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23일과 24일, 뮤지컬 ‘시지프스’ 제작사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오는 12월 10일 서울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시지프스’의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하 딤프) 3관왕에 빛나는 뮤지컬 ‘시지프스’가 대학로까지 뜨겁게 달굴 것을 예고하며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다채로운 매력이 빛나는 2차 컨셉 사진이 본 공연을 향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공개된 컨셉 사진은 신을 상징하는 동상과 함께 과감한 포즈를 취한 출연진들의 매력이 돋보인다. 순수함과 청렴함이 돋보이는 순백색의 배경에서 저항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모습의 출연진들은 그들만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컨셉 사진으로 그들이 본 공연에서 그려낼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하게 담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언노운 역 이형훈, 송유택, 조환지는 신의 형상을 한 동상 앞에서 유연하고 천진난만한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언노운과 대조적으로, 포엣 역 정다희, 박선영, 윤지우는 보는 이마저 긴장시키는 강렬한 눈빛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정민, 임강성, 김대곤은 도발적이고도 도전적인 모습으로 그들이 그려낼 클라운의 모습을 그려냈다. 아스트로 역 이후림, 김태오, 이선우는 재치있는 표정으로 자신들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한편, 뮤지컬 ‘시지프스’는 오는 12월 10일 서울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개막해 2025년 3월 2일까지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