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교육, 제7기 ESG 전문가과정 개강...12월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 제정 추진
||2024.10.25
||2024.10.25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더와 실무 전문가 양성의 장인 ‘제7기 ESG 전문가과정(ESG Executive Education)’이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바론교육과 K-ESG 기준평가원이 인천일보와 함께 진행하는 ‘제7기 ESG 전문가과정’ 입학식은 지난 24일 인천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중소⸱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 법인 대표 세무사, 대표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전문 인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입학식에는 정순옥 바론교육 대표이사, 김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 조덕형 바론이 총동문회장, 김성규 ESG 정책자문위원장, 오덕근 바론이 봉사단장, 윤태문 바론이 골프회장, 신형진 산악회장을 비롯해 황영수, 김규중, 김춘식 회장 등 각 기수의 대표들이 내빈으로 함께했다.
이번 과정은 내년 2025년 1월 9일 종강을 목표로 총 12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될 이번 교육과정은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해 분야별 심화학습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특별강사로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오덕근 전 인천지방국세청장 등이 특별강의에 나서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장의 주제로는 ESG 법적 분쟁 사례와 대응방안, ESG 경영의 의미와 중소기업 전략, ESG 경영의 국내외 현황과 이슈, 공급망 관리(SCM)와 공급망 실사 대응, ESG 의무공시 내용과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K-ESG 가이드라인 평가 실무, AI 대전환과 ESG 경영, ESG 시대 2세 경영 및 가업승계 전략 등이 다뤄진다.
또한, 1박 2일로 떠나는 ESG 정책세미나와 함께 국내 ESG 경영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을 견학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수강생들은 실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
정순옥 바론교육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ESG 경영은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선택이 아닌 필수 경영 전략”이라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과정을 통해 ESG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국내외 ESG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여기 모인 수강생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이미 미래 혁신을 선도할 준비를 마친 전문가”라며 “이번 과정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어, 기업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덕형 바론이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ESG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ESG 분야의 핵심 역량을 갖춘 실질적인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기업과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환경·사회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바론교육은 K-ESG 기준평가원과 함께 ESG 원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기관을 발굴해 지속 가능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12월 ‘2024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를 준비 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skkim@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