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Ⅱ’ 폴 메스칼 “닭가슴살 많이 먹어, 역대 최고로 몸 키웠다"
||2024.10.25
||2024.10.25
‘글래디에이터Ⅱ’ 폴 메스칼이 벌크업에 도전했다.
25일 오후 영화 ‘글래디에이터Ⅱ’(감독 리들리 스콧) 화상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리들리 스콧 감독을 비롯해 폴 메스칼, 덴젤 워싱턴, 코니 닐슨, 프레드 헤킨저가 참석했다.
극중 루시우스 역을 맡아 검투사로 활약하게 된 폴 메스칼은 캐릭터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 그는 외형적으로 신경쓴 부분에 대해 묻는 말에 “굉장히 많은 닭가슴살과 브로콜리를 먹어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예전에 보디빌더 해주신 분이 저를 트레이닝을 해주셨다. 그분과 매일 같이 트레이닝을 했다”며 “감독님이 항상 저를 위아래로 스캐닝을 하면서 몸을 확인하시는 시선을 느꼈다. 제가 역대로 제 몸을 가장 크게 키웠다”라고 밝혔다.
또 “(촬영) 마지막 쯤에 감독님이 내 어깨를 잡고 ‘거의 다 됐다’ 하셔서 제가 어디까지 저를 키우실 건지 탄식을 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 매일같이 훈련을 반복하는거 밖에 없었다. 힘들고 엄격하지만, 또 그렇게 힘들지 않은 일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거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글래디에이터Ⅱ’는 11월 13일 개봉한다. 러닝타임 148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