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XA, 14년 만에 신예 우주비행사 인증… 일본 우주비행사 7명 체제 구축
||2024.10.26
||2024.10.26
[산경투데이 = 박시수 우주산업 전문기자]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지난 22일 두 명의 새로운 우주비행사를 공식 인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의 현역 우주비행사 수가 총 7명으로 증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정식 인증을 받은 마코토 수와(Makoto Suwa)와 아유 요네다(Ayu Yoneda)는 각자의 독특한 배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와는 세계은행의 재난예방 전문가로 근무하며 다양한 재해 대응과 예방에 기여해왔으며, 요네다는 일본 최고의 의과대학으로 평가받는 도쿄대 의학부를 졸업한 외과의사 출신이다.
이번 신규 우주비행사 선발은 2009년 이후 14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들은 지난 2월에 선발된 이후 JAXA의 기초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미국 휴스턴의 NASA 존슨 우주 센터에서 심화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 훈련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임무 수행을 위한 기술과 지식을 심화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수와와 요네다의 합류로 JAXA가 인증한 총 우주비행사 수는 13명에 달한다.
그중 6명은 이미 은퇴했고, 현재 활동 중인 현역 우주비행사는 7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