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박인환에 힘듦 토로 "돈을 깔고 자려니 숨이 턱턱 막혀"
||2024.10.26
||2024.10.26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이 뽀뽀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돈을 깔고 잠에 든 안길례(김영옥 분)과 이만득(박인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침대 밑에 돈을 깔고 자고 일어난 안길례는 "이건 돈을 깔고 자려니 숨이 턱턱 막히는게 꿈자리도 사납고 잠 한숨도 못잤어"라고 힘들어했다.
이만득은 "돈 삐져나올까봐 돌아눕지도 못하고 걸려서 여기 좀 주물려봐"라고 했고 안길례는 "도로 가져다 묻자고 할 까봐 티도 못내겠고 우리 돈독 올라서 뒤지는거 아냐"라고 말했다.
이어 안길례가 "무슨 냄새도 나는 것 같고"라고 하자 이만득은 "구린내?"라고 물었고 안길례는 "그건 만득이 너한테서 나는 냄새고"라고 말했다.
안길례는 "우리가 쌍으로 뒤지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티내지 말어"라며 "죽을때까지 편하게 자기는 글렀어 그니까 참어 이정도 벌은 받아야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