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김태리에 분노 "자존심 세울 생각하지마...시키는대로해"
||2024.10.26
||2024.10.26
'정년이' 김태훈이 화냈다.
26일 방송된 tvN '정년이'에서는 윤정년(김태리 분)에 화내는 박종국(김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종국은 "정년아 너 여가수야 무대 위에서 요염하고 고혹적이여야 한다고 했잖아 연습한거 잊었어"라고 했고 윤정년은 "근데 2절은 남자가 답하는 가사인데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종국은 "이거 국극이 아니야 남자연기한다고 쓸데없이 목소리 굵게 할 필요 없어 넌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돼"라며 "그리고 몸동작 넣을거면 살짝살짝 흔들고 어깨만 흔들어 보는사람 애간장 녹게 하는 그런거 몰라?"라고 소리쳤다.
박종국의 말에 윤정년은 "술자리에서 웃음팔고 사내 홀리는 기생처럼요 나가 기생이요"라고 했고 박종국은 "이게 아주 삐딱하게 나오네 야 윤정년 너 예전에 매란국극단 있을때처럼 자존심 세울 생각하지마"라고 말했다.
박종국은 "넌 내가 부르라면 부르고 웃으라면 웃고 그럼 되는거야 "라고 했고 윤정년은 "그럼 난 그쪽 꼭두각시요 내 무대 내맘대로 못하는거면 그만 때려 칠래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