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신부님 찾아가 "제 친어머니는 아닐까요?"
||2024.10.26
||2024.10.26
'정숙한 세일즈' 연우진이 신부님을 찾아갔다.
26일 방송된 JTBC '정숙한 세일즈'에선 신부님을 만난 김도현(연우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현은 신부님께 "화재요? 분명히 그렇게 얘기 했습니까"라고 물었고 신부님은 "네 아기몸에 화상흉터가 있는게 의아해서 물었거든요"라고 답했다.
신부님은 "이웃동네에 큰 불이 났는데 아이가 혼자 남겨져 있어서 데려왔다고"라고 했고 김도현은 "부모를 찾아보진 않았답니까?"라고 물었다.
김도현의 질문에 신부님은 "아무도 없었다고 했어요 흉터가 있어서 걱정되지만 꼭 좋은곳에 입양됐으면 좋겠다고"라고 했고 김도현은 "2,30대 여성분이라고 그랬죠 혹시 그분이 제 친어머니는 아닐까요?"라고 물었다.
신부님은 "워낙 오래전일이라 그냥 천주교 신자라는 것밖엔"라며 "아 그 여자분 금제행 티켓을 갖고 있었어요 그쪽 사투리도 쓰던 터라 고향이 금제인가 했거든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