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블로그 강의를 마치며
||2024.10.27
||2024.10.27
어제를 기점으로 4번의 블로그 강의를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대전에서 두 번 그리고 서울에서 두 번 진행했는데 5주간이긴 하였으나 연속적인 블로그 강의여서 그런지 어제 강의는 조금 지친 상태로 진행하게 된 점 늦게 나마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한 번에 5시간 정도를 하다 보니 체력이 소진될 수 밖에 없는 상태였으나 네이버 블로그 강의는 이제 할 일이 없을 듯해서 마지막까지 힘을 쥐어짠 느낌입니다.
비겁한 변명이지만 그래도 나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포함 총 30명이 참석하였고 나름 깔끔하게 잘 마무리가 된 거 같네요. 강의가 마무리되고 식사를 한 것도 의미 있었습니다. 19일 강의는 제가 두통이 좀 있어서 아쉽게도 식사를 하지 못 하였으나 급하게 잡은 스터디룸이어서 환기도 안 되고 해서인지 5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더니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식사를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신촌 스터디룸은 절대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잡은 곳이니만큼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저 역시 에너지를 받는 시간이었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이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통비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울 강의는 인당 만원씩 받게 되긴 하였으나 이점 모두 너그럽게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주간 강의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이런 모임을 주기적으로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안 한다고는 해도 다른 플랫폼에서 계속 글쓰기를 해 나갈 생각이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11월 호주 멜버른 여행을 다녀와서 실명으로 참여하는 카카오톡 단체 톡방을 만들려고 합니다.
올해는 진행이 조금 힘들 듯하고 내년 부터 분기에 한 번 정도는 모여서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다함께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모임을 가지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네요. 이번에 강의 참여하신 분들이 다들 너무 괜찮은 분들이셔서 다양한 의견 나누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고 실제로 참여하고 싶다는 분들도 있으시기에 한 번 진행해 봐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강의에 참여를 해주셨던 분들 위주로 진행을 하게 될 듯하며 제가 11월 이후에 다시 카톡 오픈 채팅바을 만들어서 링크를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명 이상만 참여 의사가 있다면 내년부터 주기적으로 운영을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블로그 강의 참여하신 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는 게 어느 정도 검증이 된 터라 블로그에서 따로 신청은 받을 생각은 없다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무래도 저도 이런 모임을 운영해 본 경험도 있고 이런 모임에 참여해 본 적도 있어서 이번 강의 참여하신 분들 중에서 조금이라도 걸리는 부분이 있는 분들이 계셨다면 이런 모임을 진행하는 게 선뜻 내키지 않았을 수도 있으나 거짓말처럼 이번 강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다들 좋은 분들이셔서 정보 공유 차원에서 일년에 4번 정도 모이면서 블로그 관련해서 허심탄회하게 정보 공유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내년부터 모이게 되면 올해 12월 정도에 한 번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를 한 번 해 보는 자리를 마련해 볼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얼마나 자주 모일지와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을 하게 될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보단 여럿디 낫다는 걸 이번 강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낍니다. 저도 이번 강의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제가 전해 드린 것보다 더 많이 배웠습니다.
호주 여행 다녀와서 지금 열려 있는 오픈 채팅 방에 다시 한번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듣느라 수고 많으셨고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블로그에서는 모임 신청을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어느 정도 제가 그래도 얼굴을 보고 만나본 분들 위주로 모임을 진행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진행하게 되는 점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러니 비밀 댓글로 블로그 강의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참석하고 싶다는 글은 남기지 말아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