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기회소득 사례집 출간
||2024.10.27
||2024.10.27
경기도는 민선 8기 대표 장애인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 사례집인 '기회에 가치를 더하다'가 출간됐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올해 1~2월 장애인 기회소득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해 50편을 시상했다. 이 가운데 장애유형 및 활동내용 등의 다양성을 고려한 20편의 사례를 선정해 사례집으로 엮었다.
사례집은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작은 기적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사례집은 31개 시군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관계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하나 도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의 긍정적인 변화와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도내 정도가 심한 장애인(13~64세·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월 10만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가치활동을 인증하고, 전용앱을 통해 사회참여활동 사진을 게시해야 한다.
도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협의를 완료해 올 하반기부터 기회소득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가 1만 명을 초과할 때까지 상시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