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연평도서 예방교실
||2024.10.27
||2024.10.27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24~25일 이틀간 옹진군 연평도에서 군보건소와 함께 '2024 연평도민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을 열었다.
서해 북단 섬 연평도는 의료 접근성이 낮고 응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어려워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센터는 섬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의식을 높이고자 2018년부터 도서지역 건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계 뇌졸중의 날(10월29일)을 맞아 진행된 예방교실은 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질환과 조기 증상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등 예방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나정호 센터장(신경과 교수)은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 건강 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