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5억설’ 박경림 "하객 5000명 참석…3500명은 못 들어왔다"('사당귀')
||2024.10.27
||2024.10.27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결혼식 축의금 5억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수긍했다.
2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디자이너 지춘희가 컴백하면서, 응원 차 박경림이 출연했다.
이날 박경림은 "'착각의 늪' 앨범 재킷 의상도 선생님이 다 해주셨다. 지금까지 25년 동안 선생님의 뮤즈가 저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뮤즈가 이나영 씨로 되어 있더라. 충격 받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지춘희는 "경림이는 정말 식구 같고, 뮤즈는 이나영"이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박경림은 "결혼식 때 남편 턱시도와 제 웨딩 드레스도 선생님이 해주셨다"라며 당시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김숙이 "당시 축의금 5억설이 돌기도 했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하객이 5000명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경림은 "당시 거의 못 들어오셔서 1500명 외에는 다 못 들어오셔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