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환경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2024.10.28
||2024.10.28
국민대(총장 정승렬)가 주관대학으로 참여하는 HUSS 환경컨소시엄(국민대·덕성여대·울산대·인하대·조선대, 이하 환경컨소시엄)과 재단법인 환경재단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인문사회 기반 융합인재를 육성하고자 지난 4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인 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과 4개의 참여대학 단장 및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미경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은 환경컨소시엄과 환경재단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 사회를 위한 인문사회 기반 융합인재를 육성하는 데 상호 협력하고자 뜻을 모은 것이라고 국민대는 전했다.
▲기후변화 및 환경 교과 개발 및 운영 ▲기후변화 및 환경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환경재단 그린보트 참여 및 선내 시민강좌 프로그램 개발 ▲청년 ESG 리더십 과정 개설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이 공동으로 협의·결정하는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대해 강윤희 국민대 단장은 "환경재단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환경 NGO 단체로 우리 5개 대학이 함께 MOU를 맺고 활동하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며 "단순 MOU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교과 및 비교과, 환경재단에서 진행하는 많은 여러 가지 사업들이 서로 연계돼 좋은 결실을 맺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지금은 전 인류가 함께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기후 환경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국민대를 비롯한 5개 대학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연구와 국제적인 실천을 도모하고 함께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재단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USS 환경 컨소시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USS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이다.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국민대와 4개 대학(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 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국민대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