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8기’ 옥순, 소방공무원 연봉에 "동생 같다" 발언…그의 직업은?
||2024.10.28
||2024.10.28
'나는 솔로' 18기 옥순이 소방공무원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가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18기 남녀들의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옥순은 영식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며 현실 커플 같은 케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온 옥순은 영숙과 대화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옥순은 "나 약간 속물인가"라며 올해 32살인 소방공무원 영식의 연봉을 따지고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옥순은 "나 너무 나빴나. 그런 거 생각하니까 좀 그렇다. 솔직히 웃긴 건데 영식님이 오빠로 안 느껴지고 동생으로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소방공무원의 월급 및 연봉의 경우 호봉에 따른 봉급표를 참고하면 대략 산출 가능하다. 평균 연봉은 약 3천만원 후반~4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직렬 특성상 야간근무수당, 시간외근무수당 등이 더해져 일반 공무원보다 많은 급여를 수령한다고 볼 수 있다.
영식은 해당 방송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본인의 재산, 자가 여부 등에 대해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올해 31살이자 배우 출신인 옥순은 자신을 '요식업 자영업자'라고 소개했다. 현재 육회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옥순의 연봉 발언을 두고 "너무 무례했다", "그래도 촬영 중인데 대놓고 연봉 얘기를 하다니"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몇몇 이들은 옥순의 개인 SNS까지 찾아가 분노의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옥순은 "제가 마치 소방관분들 다 폄하한 것처럼 말씀하신다. 결혼해야 할 상대로 고민하니 이것저것 고민해 볼 수 있는 거 아니냐", "결혼 프로그램으로 나가고 결혼하려고 나간 건데 당연히 따져야 한다"고 당당히 맞섰다. 하지만 비판이 이어지자 옥순은 해당 답글을 삭제했다.
한편 옥순은 해당 방송에서 MBTI에 과하게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MBTI는 16가지 성격유형검사다. 요즘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성격 유형 분류 지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