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끼치고선 되레 큰소리"…주차장 입구에 주차하는 ‘무개념 벤츠 차주’
||2024.10.29
||2024.10.29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입구 중간에 주차하는 민폐 차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한 입주민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 출입구 중간에 주차해 놓는 차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가 사는 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에는 민폐 짓을 일삼는 벤츠 차주가 있다.
이 차주는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입구 중간 통로에 항상 주차를 해 둔다.
이 차량 때문에 불편을 겪은 입주민들이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지만 관리사무소 측도 막무가내로 나오는 차주 때문에 난처한 상황이다.
이 벤츠 차주의 민폐 짓은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예전에는 일방통행 코너 쪽에 주차를 해 주민들과 큰소리를 내며 마찰을 빚은 적도 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입주민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본인이 주차하고 싶은 곳에 세우면 거기가 개인 주차장이 되나보다"라며 "출입구를 지날 때마다 이 차를 보면 분노가 치민다"고 말했다.
이어 "이 양심 없고 못된 인간이 널리 알려져서 비난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앞뒤로 막아 버려야 한다", "지나가면서 침을 한 번씩 뱉어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