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일반 공모 진행…시총 4천918억원 예상
||2024.10.29
||2024.10.29
더본코리아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더본코리아가 28일부터 29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총 공모주식 수는 300만주로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60만주를 제외한 240만주가 일반투자자들 몫으로 배정됐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5영업일 간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천21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734.67 대 1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3만4천원은 희망 범위(2만3천∼2만8천원) 상단을 21.4% 초과한 가격이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물량의 99.73%는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 또는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확정 공모가 기준 4천918억원의 몸값을 자랑하게 됐다. 신주 발행하는 공모 규모는 1천20억원 수준이다.
백종원 대표가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2천850주(공모 이후 지분율 60.78%)를 소유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백종원 대표의 주식 평가액은 공모가 기준 약 2천990억원에 달한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일반 청약을 진행한 뒤 내달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