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연합전시로 독서 분위기 확산
||2024.10.29
||2024.10.29
독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양교육지원청·학교도서관·고양시도서관센터가 지역 연합전시를 열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6일 일산 호수공원 내 한울광장에서 지역 협력 기반의 독서교육 인프라 확대와 학생들의 독서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인 연합전시를 개최했다.
행사는 고양시 책 축제기간인 '2024 고양 독서대전'과 함께 운영했다.
이날 연합전시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정크아티스트 안선화 작가와 고양 초·중·고 10개 학교 1000명의 학생이 협업한 업사이클링 팝업 조형물 '이야기 나무' 전시, 참여자들과 함께 '버려진 그림책 속 캐릭터 벽화' 조형물 제작, '나만의 이야기 상자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을 했다.
연합전시의 야외 전시에 앞서 고양교육지원청은 청사 1층에서 지난 21일부터 안선화 작가의 작품 '종이, 나무'를 전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양한 독서 전시와 체험활동이 학생들의 독서문화 지평을 넓히는 경험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학교도서관과 지역사회 도서관과 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 글·사진=김재영 기자 kjyeong@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