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플랫폼 ‘디어유’,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시장 진출
||2024.10.29
||2024.10.29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가 최근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기업인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TME)과 전략적 제휴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TME 공식 웨이보 페이지에 따르면 그룹 내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QQ뮤직 내에 디어유의 ‘버블’을 오픈하여 중국 사용자들이 직접 K-POP 뿐 아니라 현지 인기 C-POP 스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QQ뮤직-버블’은 다수의 한국 및 중국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ME와 협업으로 중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텐센트의 ‘My App’ 앱 마켓에서 버블 서비스가 제공되면 중국 내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유입으로 버블 구독자 수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TME는 향후 그룹 내 다른 음악 플랫폼인 쿠거우뮤직, 쿠우뮤직 및 기타 서비스에서 더 많은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들은 총 8억명의 유저와 1억2천만명 이상 유료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TME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디어유는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