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연예인도 못 알아봐"…확 바뀐 비주얼 공개한 조영구, 무슨 일?
||2024.10.29
||2024.10.29
방송인 조영구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하는 조영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영구는 즐겨 착용했던 뿔테안경을 벗은 상태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박수홍은 "어떻게 된 거냐. 분장실에서 못 알아봤다. 오랜만에 봤는데"라고 했고 조영구는 "박수홍을 오랜만에 봤는데 전혀 반가워하지 않더라. 마음이 변했나 했다"고 재밌게 받아쳤다.
최은경 역시 달라진 조영구의 눈매를 언급하며 "나는 뭐 화나는 일 있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해서 출연진이 바뀐 얼굴에 대해 궁금해하자 조영구는 상하안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상안검은 처진 윗눈꺼풀을 개선하고 눈꺼풀 올림근 기능을 강화해 선명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하안검은 늘어진 아래 눈꺼풀을 개선해 또렷하고 젊어 보이는 눈매를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해당 수술을 마친 조영구는 1967년생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영구는 "성형외과에서 유튜브 촬영을 했더니 출연료를 안 주고 수술을 해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누군지 모를 뻔했다", "수술 정말 잘됐네", "개성은 사라진 것 같은데 외모만 보면 멋있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