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컨 터미널 안전 다짐 공동선언
||2024.10.29
||2024.10.29
인천항만공사(IPA)는 안전한 인천항 컨테이너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항 '컨' 터미널 안전 다짐 공동선언식'을 28일 개최했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가치 아래 IPA와 E1CT·HJIT·ICT·SNCT 등 인천항 4개 컨테이너 운영사, 인천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등이 참여했다. 항만 관리·운영 주체와 이용자가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선언문에는 화물차 기사의 부두 내 보호구 착용, 야드 내 흡연·역주행·도보 이동 금지 등 안전수칙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항만근로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IPA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4개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정문에서 안전캠페인 현장 홍보를 벌이고 트레일러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홍보 물품 배포 및 현수막 게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항 근로자는 물론 화물차 기사의 안전 역시 매우 중요하다”라며 “모두가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기 위해 유관 업·단체와 지속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