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폴더블폰 ‘원플러스 오픈2’ 사양 공개…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 탑재
||2024.10.29
||2024.10.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OnePlus)의 폴더블폰 '원플러스 오픈2'의 세부 사양이 공개됐다.
28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원플러스는 2025년에 1분기에 출시할 예정인 '원플러스 오픈2'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원플러스 오픈2는 오포 파인드(Oppo Find) N5의 글로벌 버전이 될 예정으로, 앞서 오포 파인드 N3은 중국 외시장에서 원플러스 오픈으로 리브랜딩 된 바 있다. 오포 파인드 N5의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은 이전 모델인 파인드 N3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화면 크기는 커졌으며 내부 디스플레이는 2K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후면에 탑재된 원형 카메라 모듈도 유지된다.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을 탑재한 원플러스 오픈2(오포 파인드 N5)는 최첨단 칩셋으로 구동되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 폰이 될 수 있다. 이전 모델보다 전력 면에서 큰 도약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이 제품은 듀얼 셀 배터리 구성으로 5565mAh의 정격 용량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용량은 약 5700mAh로 추정된다. 유선 충전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무선 충전과 마그네틱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카메라 기능은 핫셀블라드(Hasselblad)에 최적화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다. 이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5000만 화소 잠망경 망원 카메라를 특징으로 한다. 원플러스 오픈2는 접었을 때 약 9mm의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이를 위해 맞춤형 슬림 USB-C 포트를 사용할 것으로 추측된다.
매체는 이번 제품이 최고의 폴더블폰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