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 데미 무어X마가렛 퀄리, 전라 격투까지 “모든걸 쏟아 부었다"
||2024.10.29
||2024.10.29
‘서브스턴스'의 두 주인공 데미 무어와 마가렛 퀄리가 올해 가장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더불어 전라 격투라는 파격적인 열연을 예고한다.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데미 무어는 90년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특급 히트작 ‘사랑과 영혼’에 이어 30년 만에 자신의 커리어를 뛰어넘는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받았다. 데미 무어는 실제로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온몸을 내던지는 열연을 펼쳤고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연기했다”며 “체중이 10kg 가까이 빠질 정도였다”고 밝혔다.
마가렛 퀄리는 배우 겸 모델로 데미 무어와 함께 90년대를 사로잡은 할리우드 스타 앤디 맥도웰의 딸이다. 미모는 물론, 2013년 지아 코폴라가 감독한 영화 ‘팔로 알토’를 시작으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가여운 것들’,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등의 영화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배우로 ‘서브스턴스’에서도 발굴의 실력을 선보인다.
영화 ‘리벤지’에서도 여성에 대한 다양한 상징을 보여주었던 코랄리 파르자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물간 할리우드 스타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성의 대비로 현대사회와 할리우드가 가진 여성의 미를 향한 어긋난 집착과 광기를 독창적으로 풀어내 비명과 환호를 동시에 이끌어낸다.
한편 ‘서브스턴스’는 12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