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W 기술교류장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4’ 개최
||2024.10.29
||2024.10.29
삼성전자가 11월 21일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4'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SDC 2024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SDC 2024는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생성형 AI ▲SW 플랫폼 ▲IoT 헬스케어 ▲통신 ▲데이터 등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연구 분야를 비롯해 오픈소스 개발 문화까지 광범위하게 다룬다.
키노트에서는 ▲삼성전자의 생성형AI 기술 연구개발 성과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또는 디바이스 플랫폼 사용 경험 향상이 소개된다. 기술 세션에선 ▲온디바이스용 생성형 AI 모델의 개발과 기기 탑재 과정 ▲헬스케어의 미래와 삼성 헬스 전략 ▲매터 오픈 소스를 다양한 스마트싱스 플랫폼에 적용한 사례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29개의 세션이 마련됐다.
정진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SW혁신센터장은 "올해 SDC 2024에선 삼성전자 개발자의 발표 비중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삼성의 연구개발 활동을 더 많이 공개한다"며 "수많은 개발자들과 교류를 통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원 기자 sunone@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