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조광일 부천전문건설협회장 “부천 균형발전·회원 권익 신장에 최선”
||2024.10.29
||2024.10.29
“부천시의 도시균형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 과제로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는 것은 물론 부천시 도시발전을 위해 회원들 모두가 함께 성실히 안전사고 없는 도시기반조성을 이어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11일 제10대 부천전문건설협회장으로 취임한 조광일(64) 동풍건설 대표의 다짐이다.
조 회장은 9대 회장도 3년간 역임했으며 이번에도 회원들의 역량을 인정받아 추대됐다. 조 대표는 앞으로 3년간 부천 지역 전문건설협회 회원들과 호흡을 함께 하며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회장은 이처럼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것은 평소 회원들의 친목과 권익 보호를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활동해 온 결과 회원들의 재신임을 얻어 왔기 때문이다.
조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부천시에서 일어나는 각종 공사와 관련 회원 간 소통과 단합으로 큰 사고 없이 현장일들을 잘 마무리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부천 전문건설협회가 명실상부하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겸손을 표시했다.
평소 그가 중소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는 원동력은 스스로 새벽 이른시간 출근해 몸소 현장을 오가며 꼼꼼히 일 하나 하나를 스스로 직원들과 함께 하기 때문인 것으로 주변 사람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조 회장은 일에 앞서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사훈에 따라 현장 직원들을 꼼꼼히 챙기고 있어 동종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같은 남다른 노력과 헌신을 인정받아 그는 지난해 ‘2023 건설의날 기념행사’에서 전문건설 업계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또 지난 8월19일부터 찜통 더위속에 진행중이던 을지훈련 현장에 빵과 음료수를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전달하는 등 공직자들과 함께 두터운 마음의 정을 나누었다.
당시 조 회장은 전문건설협회를 대신해 “찜통 더위에도 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일선 공직자들이 있어 지역 내 기업인으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며 “무더위 속에 건강 유지하며 이번 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마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가 운영하는 동풍건설은 지난 35년간 부천지역에서 전문건설 업체를 경영하면서 상하수도 및 포장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토목 분야의 교육시설, 노후 상후도관 교체공사, 도로 및 보도 정비공사 등을 남다른 열정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자없이 완벽하게 시공해 공사품질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창의적인 기술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성실 시공으로 경기도 내 전문건설업체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기부활동도 꾸준히 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조광일 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윤리를 확립해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가치증대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기업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글·사진 김용권 기자 kyk5109@inche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