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1순환고속도로서 5중 추돌…2명 부상
||2024.10.29
||2024.10.29
인천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 사고를 내 5중 추돌을 일으켰다.
29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3분쯤 부평구 구산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장수나들목(IC)에서 송내IC 방향 1㎞ 지점에서 3.5t 화물차를 몰던 A(43)씨가 2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려다 3차로에 있던 25t 트레일러 좌측 후미를 들이받았다.
충격 후 A씨는 다시 2차로로 돌아와 앞서가던 SM5를 들이받았고, 이후 카니발과 레이 등 연쇄 추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A씨와 SM5 운전자 B(43)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경상자로 분류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