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프리미어12 출전 불발…어깨 회복 집중
||2024.10.29
||2024.10.29
원태인이 2025 시즌을 위해 어깨 회복에 집중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대현 삼성 라이온즈 수석 코치는 28일 원태인의 정확한 몸 상태에 관해 "내년 시즌엔 문제 없이 공을 던질 수 있다"며 "큰 부상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원태인은 15일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⅔이닝을 던졌고, 21일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KS) 1차전에서 5이닝을 지켰다.
그러나 26일 KS 4차전에서 어깨 통증을 느껴 조기 강판했고 그날 병원 검진에서 어깨 관절 와순 손상 진단을 받았다. 관절 안에 출혈이 발견됐고 어깨 회전근개 힘줄염까지 관찰됐다.
정 코치는"지난해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등 많은 경기를 뛴 것은 사실"이라며 "언젠가 한 번쯤은 거쳐야 할 과정인데, 앞으로 몸 관리에 더욱 집중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태인은 내달 열리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엔 출전하지 않는다. 2025 시즌을 향해 어깨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