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연가’ 합류 손준호·서은광 "애정과 공 많이 들인 작품" [TD현장]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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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광화문 연가'에 배우 손준호와 서은광이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윤도현, 손준호, 차지연, 김호영, 서은광, 류승주, 성민재, 송문선, 박세미, 기세중, 조환지, 박새힘, 김서연, 김민수가 자리해 장면을 시연한 가운데, 명우역을 맡은 손준호, 윤도현과 월하역을 맡은 차지연, 김호영, 서은광이 참석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광화문 연가'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명우와 그를 추억 여행으로 이끄는 인연술사 월하가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그린다. 게다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영훈 작곡가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초연 이후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돌아오는 '광화문 연가'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3층 높이의 무대와 장면의 몰입도를 높이는 화려한 영상, 극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동적인 안무, 감성을 더하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또 한 번의 역대급 웰메이드 시즌의 귀환을 알렸다. 이날 '광화문 연가'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부터 '옛사랑'까지 총 13장면을 시연해 이목을 끌었다. 4번째를 맞이한 '광화문 연가'에 새로 합류하게 된 손준호와 서은광은 소감을 전했다. 손준호는 "저는 아무래도 이번에 가장 음악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 공을 많이 들였고, 발성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줬다"라며 "명우라는 캐릭터의 드라마가 좋았다. 사랑이라는 드라마가 있어서 제 전력을 다 할 수 있었다. 애정을 많이 쏟았다. 이 팀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은광은 "뮤지컬을 하면서 가요로 이뤄진 주크박스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선망의 작품 중 하나였는데, 제가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명곡으로 이뤄진 '광화문 연가'와 함께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광화문 연가'는 지난 23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렸으며, 오는 2025년 1월 5일까지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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