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선재도 목섬 ‘해안 산책로·전망대’ 준공
||2024.10.29
||2024.10.29
인천 선재도 목섬 주변을 둘러보고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해안 산책로와 전망대가 준공됐다.
옹진군은 지난 24일 영흥면 선재도 목섬에서 '해안 산책로 및 전망대' 준공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문경복 군수와 백동현·김택선 군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군은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기존 해안 산책로 200m를 정비하고 해안로 180m를 새로 개설했다.
또 산책로 사이에 강관 거더(보) 형태 전망대를 만들고 총 400m 규모 조명을 설치했다.
문 군수는 “선재도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약 1시간 내외로 접근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며 “이번에 조성된 해안 산책로와 전망대가 선재도의 랜드마크가 돼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지섭 기자 ajs@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