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들어갔다" BTS 진, 건국대 연영과 합격 비결 고백 (‘슈퍼스타K’)
||2024.10.29
||2024.10.29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BTS 진이 과거 대학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는 '긴 말 않겠습니다. 저희 동스케 월클 맞습니다. BTS 진 이게 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나단은 진의 대학 시절에 대해 언급했고, 진은 "실기가 중요해서 운이 좋아서 들어가게 되지 않았나 싶다. 11학번인데 나 때는 건국대는 얼굴을 많이 본다는 소문이 있었다.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진은 "(대학시절) 진짜 열심히 했다"라며 교수님께 문자까지 보내는 등, 학점관리에 철저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조나단은 진의 문자를 직접 읽었고, 진은 "데뷔 2년차 신인이라 교수님께 말씀드려야 스케줄을 아실 수 있었다. 그 때 교양수업이라 이해해주시기 힘드니까 스케줄 때문에 결석한다고 말씀드렸었다"라고 말했다.
또 조나단이 "학점은 좋았나"라고 질문하자 진은 "솔직히 말해서 간신히 졸업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진은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감정공유할 사람들이 없었다. 친구들은 갔다온지 10년은 넘어서 대화가 안돼서 힘들었는데 제가 병장 달고 난 후로 조금 편해졌고 이후 멤버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줬다. 멤버들이 군대 들어오고 자대 배치받고 1~2주 후에 연락이 와서 '우리는 형네랑 다르다. 우리는 완전 힘들다'라고 하더라"라며 BTS 중 최초로 군필자가 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