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노란우산 고객권익위 개최
||2024.10.29
||2024.10.29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9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제2차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란우산 제도 개선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현안과 건의사항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임서현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7월 정부의 세법 개정안 발표에 따라 노란우산 소득공제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되는 등 소상공인 안전망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노란우산 발전 방안 세부 추진과제 이행률도 무려 78.6%에 달하는 등 많은 성과가 이뤄지고 있지만, 미흡한 분야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정경은 인천지역본부장은 “사회 안전망, 복지서비스 및 운영 체계 등 종합적인 차원에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란우산은 지난 2007년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활동을 하면서 납입한 부금을 통해 폐업·사망·퇴임·노령 등 생계 위협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올해 9월 기준 노란우산 재적 가입자 수는 176만명이며, 부금 조성액은 약 27조원 규모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