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한채영-최웅 같이 있는 방에 김규선 등장..."두 사람 뭐 해?"
||2024.10.29
||2024.10.29
'스캔들' 한채영, 최웅이 같이 있는 방에 김규선이 깜짝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정우진(=서진호, 최웅 분)이 대화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정우진은 "대표님 언제까지 대본 연습 참석하실 건가요?"라며 "만일 오늘 같은 일 다시 일어나면 전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문정인은 "중도 하차?"라며 당황해했고, 정우진은 "죄송하지만 매번 일을 방해하시니까요, 절 힘들게 하시니까요"라고 했다.
정우진은 "말끝마다 널 위해서, 널 위해서. 제발 절 위하지 말아 주세요. 가만 놔두세요"라고 했다.
그때 문정인은 정우진 얼굴을 만지며 "너 얼굴에 이거 뭐야? 볼에 뭐 난 거야?"라며 "안 되겠다. 이번주 촬영 취소해야겠다"라고 했다.
그 순간 민주련(김규선 분)이 방에 들어왔다. 민주련은 "두 사람 뭐 해? 우진 오빠랑 뭐 하고 있던 거야 엄마?"라고 물었다.
문정인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지 우진아?"라고 했고, 정우진은 "네"라고 했다.
이후 문정인은 방을 나갔고, 민주련은 정우진을 향해 "오빠"라며 이상해했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
